제주도, 5월부터 AI·디지털배움터 가동…도민 대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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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5월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한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디지털배움터가 'AI·디지털배움터'로 개편됨에 따라 교육 범위도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AI에 대한 이해와 실생활 활용을 포함한 AI 문해력 기반 교육으로 확대됐다.
주요 과정은 AI·디지털 이해와 윤리, 실생활 활용, 안전·신뢰 등이다.
교육 신청은 5월 1일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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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운영된 디지털배움터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yonhap/20260426082303573xmir.jpg)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가 5월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한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디지털배움터가 'AI·디지털배움터'로 개편됨에 따라 교육 범위도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AI에 대한 이해와 실생활 활용을 포함한 AI 문해력 기반 교육으로 확대됐다.
올해 도내 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과 체험존 4곳이 운영된다.
거점센터는 제주시청 3별관,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 서귀포 중앙동우체국에 마련됐다.
체험존은 제주 노동자종합복지관, 이호동주민센터,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서귀포 중앙동우체국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거점센터 집합교육과 함께 도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 방식이 병행된다.
주요 과정은 AI·디지털 이해와 윤리, 실생활 활용, 안전·신뢰 등이다. 스마트폰 활용, 교통·예약 서비스, 키오스크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은 물론 소상공인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마련됐다.
소상공인은 고객 응대와 콘텐츠 제작을, 취업준비생은 상황별 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도는 전했다.
교육 신청은 5월 1일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 또는 콜센터(☎1800-0096)를 통해 가능하며, 도민 누구나 가까운 배움터나 파견 교육을 통해 무료로 역량 교육을 받을 수 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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