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후보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위한 ‘보행로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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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 아라동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위한 '보행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이면도로 기준을 전면 재점검하고, 실태조사를 거쳐 실질적인 보행로 개선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또 현재 단순 '거리 기준(200m)'으로 묶여 있는 횡단보도 설치 요건을 실제 보행 요건과 수요 중심으로 '보행권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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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 아라동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위한 '보행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아라동을 지역은 30~40대 인구 유입이 활발해 18세 이하 청소년 인구 비율이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고, 관내 7개 학교가 밀집해 도보 통학량도 높다"며 "하지만 통학로 상당수가 좁은 이면도로로 이뤄져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이면도로 기준을 전면 재점검하고, 실태조사를 거쳐 실질적인 보행로 개선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또 현재 단순 '거리 기준(200m)'으로 묶여 있는 횡단보도 설치 요건을 실제 보행 요건과 수요 중심으로 '보행권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걷는 구간이 긴 보행로 곳곳에 벤치 등 휴게시설도 확충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길이 아닌, 머무는 아라동을 구축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