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단독주택 화재로 전소…3명 부상
이주형 2026. 4. 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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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3시35분께 대전 동구 이사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택에서 잠을 자던 일가족 4명이 자력 대피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으나 주택은 모두 타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주택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 현재까지 현장 감식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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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PG)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yonhap/20260426074509480alja.jpg)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6일 오전 3시35분께 대전 동구 이사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택에서 잠을 자던 일가족 4명이 자력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손과 발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으나 주택은 모두 타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주택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 현재까지 현장 감식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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