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선발로 72분 뛴 셀틱, 폴커크 3-1 완파…선두 맹추격

안경남 기자 2026. 4. 26. 0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이 선발로 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폴커크를 완파하고 선두를 맹추격했다.

셀틱은 2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폴커크를 3-1로 눌렀다.

3연승을 달린 셀틱은 승점 70(골 득실 +26)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승점 70·골 득실 +30)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를 지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격수 마에다 2골 1도움
[글래스고=AP/뉴시스] 셀틱의 양현준이 1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2025-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과 경기 후반 3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양현준은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8분에는 동점 골을 넣어 시즌 첫 멀티 골을 기록했고, 셀틱은 3-1로 승리했다. 2026.03.15.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이 선발로 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폴커크를 완파하고 선두를 맹추격했다.

셀틱은 2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폴커크를 3-1로 눌렀다.

3연승을 달린 셀틱은 승점 70(골 득실 +26)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승점 70·골 득실 +30)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를 지켰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27분까지 뛰다가 갈레치 이헤아나초와 교체됐다.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후반 13분 상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컵 대회를 포함하면 공식전 9골 2도움이다.

셀틱은 일본 대표 골잡이 마에다 다이젠이 2골 1도움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마에다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44분에는 키어런 티어니의 추가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38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3-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