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아마' 양윤서, 메이저 난코스에서 사흘 연속 '이글' [LPGA 셰브론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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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날린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18·인천여방통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난코스에서 사흘 연달아 '금쪽' 이글을 뽑아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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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날린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18·인천여방통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난코스에서 사흘 연달아 '금쪽' 이글을 뽑아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셋째 날.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양윤서는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개를 엮었다.
이븐파 72타로 막은 양윤서는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쳤다.
전날보다는 5계단 밀렸으나, 메이저 무대에서 공동 16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한국의 톱랭커' 김효주(31)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대회 첫 홀인 1라운드 1번홀(파5)에서 인상적인 이글로 시작한 양윤서는 2라운드 14번홀(파5)에서도 이글을 낚았고, 3라운드에서도 3번홀(파5) 이글로 스타트를 끊었다.
그 기세를 몰아 4번홀(파4) 버디를 잡은 양윤서는 중간 성적 7언더파까지 찍으면서 톱10을 유지했으나, 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뒤 기복을 보였다.
15번 홀까지 업앤다운을 겪은 뒤 16번홀(파5) 버디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18번홀(파4)에서 이번 대회 첫 더블보기로 홀아웃하며 10위 밖으로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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