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 난조' 임성재, 우리금융챔피언십 무빙데이 '흔들'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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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8)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사흘째 경기에서 퍼트에 발목이 잡혔다.
임성재는 25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1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1개를 차례로 적어내 2타를 잃었다.
임성재는 3라운드 첫 홀(파4)에서 3.6m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시작했다.
기다리던 첫 버디는 5m 버디 퍼트가 떨어진 14번홀(파4)에서 나왔고, 이후로 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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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임성재(28)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사흘째 경기에서 퍼트에 발목이 잡혔다.
임성재는 25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1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1개를 차례로 적어내 2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이븐파(213타)로 후퇴한 임성재는 전날보다 29계단 하락한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무빙데이 4명의 공동 1위(9언더파 204타)와는 9타 멀어졌고, 공동 10위(합계 6언더파) 그룹과도 6타 차이다.
임성재는 3라운드 첫 홀(파4)에서 3.6m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시작했다. 그린을 지킨 2~6번 홀에서도 버디 퍼트는 들어가지 않았다.
러프와 그린 주변 벙커에 빠진 7번홀(파5)에서는 14m 거리에서 3퍼트가 나왔다.
후반 들어 티샷 실수를 범한 11번홀(파4)과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추가한 임성재는 중간 성적 1오버파까지 밀려났다.
기다리던 첫 버디는 5m 버디 퍼트가 떨어진 14번홀(파4)에서 나왔고, 이후로 파를 이어갔다.
임성재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 적중률 77.78%의 샷을 날렸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개로 많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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