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이강인이 끝냈다…PSG, 앙제 잡고 리그 우승 경쟁서 한 발 앞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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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대승을 이끌었다.
PSG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 리그1 31라운드 원정에서 3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2월 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 홈 경기 득점 이후 오랜만에 터진 이강인의 리그 3호 골이자 공식전 4호 골(정규리그 3골·UEFA 슈퍼컵 1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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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골 1도움 맹활약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대승을 이끌었다.
PSG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 리그1 31라운드 원정에서 3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승점 69를 쌓아 2위 랑스(승점 63)와의 격차를 6으로 벌렸다. 리그 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우승 경쟁에 우위를 갖게 된 것.
이날 이강인은 전반 7분 루카스 베랄두의 패스를 받아 선제 결승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7분에는 베랄두에게 도움을 건네며 승리의 일동 공신이 됐다.
2월 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 홈 경기 득점 이후 오랜만에 터진 이강인의 리그 3호 골이자 공식전 4호 골(정규리그 3골·UEFA 슈퍼컵 1골)이었다.
PSG는 후반 29분 곤살로 하무스가 거친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전반 39분 베랄두의 패스를 받은 세니 마율루의 골을 합해 실점 없이 3대0 승리를 매조졌다.
이날 풀타임 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서 평점 8.1으로 베랄두(평점 8.8)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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