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도전' 윤이나, 셰브론 챔피언십 3R 단독 5위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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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무빙데이 강한 출발을 보였다.

윤이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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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양희영, 김세영, 이미향, 황유민, 전인지, 임진희, 이소미, 최혜진, 고진영, 유해란, 김아림, 신지은, 안나린, 이일희, 홍정민, 양윤서,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과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무빙데이 강한 출발을 보였다.



 



윤이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8위, 둘째 날 공동 3위였던 윤이나는 사흘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단독 5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컷 통과한 만39세 라이언 오툴(미국)와 무빙데이 동반 샷 대결한 윤이나는 1번홀(파5) 버디를 신호탄으로 2번(파3), 3번홀(파5)까지 3연속 버디로 기선을 제압했다.



 



중간 성적 10언더파가 된 윤이나는 공동 2위에서 선두 넬리 코다(미국)를 추격했다. 



 



다만, 이후로 기다리던 네 번째 버디가 나오지 않았고, 8번홀(파5)에서 이날 첫 보기를 기록한 뒤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추가했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 사흘간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2야드→268야드→269야드를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84.6%(11/13)→69.2%(9/13), →61.5%(8/13), 그린 적중률 72,2%(13/18)→83,3%(15/18) →83,3%(15/18)로 샷감의 변화를 보였다.



그리고 라운드당 퍼트 수는 26개→29개→32개로 점차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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