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디로 갈까…‘아이들 놀이터’ 변신한 서울 어때요

신상윤 2026. 4. 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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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1~7일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린이날 당일인 다음달 5일 서울 전역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문을 열고 가족 단위 이용객을 맞이한다.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되는 여의도 한강공원, 북서울꿈의숲 키즈카페는 다음달 5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숲에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일인 다음달 1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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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1~7일 ‘서울 키즈위크’ 행사 개최
어린이날 당일엔 ‘서울형 키즈카페’ 60여곳 무료 개방
서울숲, ‘정원박람회’와 연계 ‘초록초록 키즈카페’ 개관
잠원 한강공원에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1~7일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린이날 당일인 다음달 5일 서울 전역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문을 열고 가족 단위 이용객을 맞이한다. 마술 공연, 클래식 악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특집 프로그램도 시설별로 준비 중이다.

조례에 따라 무료 이용이 가능한 서울형 키즈카페 60여 개소를 어린이날 무료 개방한다. 무료 이용이 가능한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말에 야외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놀이공간인 ‘여기저기 키즈카페’는 다음달 2∼3일 무료로 개방한다.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되는 여의도 한강공원, 북서울꿈의숲 키즈카페는 다음달 5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민간 키즈카페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24일 15억원어치를 발행했다. 서울 62개 민간 인증 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서울 키즈위크에 맞춰 서울숲(실외)과 서울식물원(실내)에 새로운 서울형 키즈카페가 문을 연다. 서울숲에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일인 다음달 1일 개관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도 실내 서울형 키즈카페가 28일 문을 연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서울 곳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서울 키즈위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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