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로 ‘금의환향’…’2026-27시즌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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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파스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파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파스와 코모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하지만 그는 다음 시즌에 레알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레알은 그에게 삽입된 900만 유로(약 155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예정이다. 선수 본인 역시 레알 복귀에 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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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니코 파스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파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유망한 미드필더 니코 파스가 이탈리아 코모에 둥지를 튼 것은 지난 시즌의 일이었다. 본래 그는 레알이 애지중지 키워온 차세대 2선 자원이었다. 아르헨티나의 아틀레티코 산후안과 스페인 테네리페 유스를 거쳐 레알 아카데미에 입성한 그는, 2022년 리저브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승격을 거쳐 2022-23시즌 도중 1군 부름을 받으며 대형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프로 데뷔의 꿈은 2023-24시즌에 이루어졌다.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피치를 밟은 그는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주로 조커 역할을 수행하며 1군 무대 적응을 마친 그의 데뷔 시즌 최종 성적은 8경기 1골이었다.
하지만 파스는 안주하는 대신 도전을 택했다. 더 많은 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다. 결국 '천재 미드필더' 출신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지휘하는 코모로 적을 옮긴 그는 곧바로 팀의 본체로 자리 잡았다. 이적 첫해였던 지난 시즌, 그는 총 35경기에 출전해 6골 9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냈다.
성장세는 올 시즌 더욱 가팔라졌다. 현재까지 37경기에서 13골 8도움을 몰아치며 한층 날카로워진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파스의 독보적인 활약에 힘입어 소속팀 코모 또한 리그 6위라는 파란을 일으키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중이다.
코모 이적 이후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파스. 레알은 이적 당시 삽입한 ‘바이백’ 조항을 통해 그를 복귀시킬 심산이다. 매체는 “파스와 코모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하지만 그는 다음 시즌에 레알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레알은 그에게 삽입된 900만 유로(약 155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예정이다. 선수 본인 역시 레알 복귀에 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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