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00억 건물주가 21만원 아끼려 바닥 기다니 추락한 권위(놀뭐)[어제TV]

서유나 2026. 4. 26. 0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의 권위가 추락했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26회에서는 허경환의 고향 통영에서 '김해 왕세자' 양상국과 함께하는 세 번째 쩐의 전쟁이 펼쳐졌다.

이런 유재석은 바닥을 기는 도중 동태를 살피러 나온 주우재에게 딱 걸렸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 원, 116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 21만원 밥값 내기 아까워 바닥 기다가 적발 "존경했는데" 하하 실망'

방송인 유재석의 권위가 추락했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26회에서는 허경환의 고향 통영에서 '김해 왕세자' 양상국과 함께하는 세 번째 쩐의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의 쩐의 전쟁은 통영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우짜' 식당에서 시작됐다. 사장님의 외모 칭찬에 자신도 모르게 음식 값을 묻는 실수를 한 하하가 5만 4천 원 결제에 당첨됐는데,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카트 내기를 통해 허경환은 케이블카 비용은 물론 카트 비용까지 약 30만 9천 원을 결제했다.

마지막 코스 금액도 만만치 않았다. 통영에 온 만큼 전복을 먹으러 간 이들이 전복버터구이만 세 판을 시키면서 21만 원의 식사값이 나왔다. 이에 멤버들 사이 사비 결제를 피하기 위한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 혼자서 화장실을 가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물에 바지가 젖은 유재석이 젖은 바지를 화장실에서 말리고 오겠다며 홀로 자리를 떴다. 하지만 유재석은 속셈이 있었다. 태연하게 화장실로 향하는 듯하던 유재석은 눈치를 살피더니 돌연 바닥을 기어 식당 탈출을 시도했다.

이런 유재석은 바닥을 기는 도중 동태를 살피러 나온 주우재에게 딱 걸렸다. 주우재는 능청스럽게 "형님이 어디갔지?"라며 유재석의 등을 밟고 지나갔고 유재석의 탈출의 꿈은 무참히 즈려밟혔다.

추한 몰골로 귀환한 유재석에겐 "'쇼생크 탈출' 찍냐", "나이 오십 먹고 기어서 나가고 싶냐", "지난번에는 쥐고 오늘은 지렁이냐", "옷을 땅에 비벼서 말리려 했냐"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양상국과 하하는 "이건 좀 실망이다", "내가 존경하는 형이 기어서 나가고 있다"라고 실망감을 내비쳤다.

결국 마지막 식사비 결제자는 병뚜껑 멀리 날리기 게임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주우재는 뚜껑을 책상 끝에 딱 걸치며 이번에도 결제를 피하는 남다른 행운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양상국이 진기명기 실력으로 주우재의 뚜껑을 밀어내며 주우재의 무지출 신화는 무너졌다. 신난 멤버들이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떠난 뒤 주우재는 외로운 춤사위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 원, 116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