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네가 바로 제물!'...나란히 무승! '신생' 용인-김해, 1승 위한 처절한 결투 예고

신동훈 기자 2026. 4. 26.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승 제물은 어떤 팀이 될까.

파주 외 두 팀 용인과 김해는 아직 승리가 없다.

용인은 석현준, 신진호, 임채민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신생 세 팀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았다.

용인, 김해 모두 서로를 1승 제물로 생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1승 제물은 어떤 팀이 될까.

용인FC와 김해FC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은 승점 3(3무 4패)을 얻어 16위에 올라있다. 김해는 승점 2(2무 5패)를 획득해 17위에 위치 중이다. 

프로에 진입한 신생 세 팀 중 파주 프런티어 FC는 초반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파주 외 두 팀 용인과 김해는 아직 승리가 없다. 

용인은 석현준, 신진호, 임채민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신생 세 팀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았다. 7경기를 치른 현재 3무 4패로 창단 첫 승이 없다. 처참한 상황이다. 기대를 모았던 석현준은 부진 속 득점이 없고 다른 베테랑 선수들도 부진하다. 노보를 비롯해 외국인들 활약도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스쿼드 불균형 속 결과와 더불어 경기력도 실망스럽다.

김해도 마찬가지다. 김해는 7경기 2무 5패인데 5득점 16실점으로 최소 득점 1위, 최다 실점 2위다. 슈팅 숫자도 최하위다. 5전 전패 후 충남아산, 충북청주와 연이어 비겨서 승점을 챙기긴 했다. 직전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는데 2무 1패다. 베카가 분투를 하고 있지만 무실점 경기가 없을 정도로 후방 불안, 그리고 뒷심 부족이 이어지면서 아쉬운 결과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젠 승리가 필요하다. 아무리 신생 팀이라고 해도 8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면 창단 후 이어졌던 관심이 떨어지고 분위기가 더 추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용인, 김해 모두 서로를 1승 제물로 생각하고 있다. 고대하던 1승을 챙기면서 흐름을 완전히 바꿀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