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주' 다 잘하는 김혜성, 26일 '유격수-8번 타자' 선발…3경기 연속 '멀티히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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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주' 3박자를 두루 갖춘 김혜성이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출전한다.
앞선 경기에서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그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혜성은 유격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은 전날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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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공수주' 3박자를 두루 갖춘 김혜성이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출전한다. 앞선 경기에서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그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혜성의 소속팀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방문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홈구장 '유니클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혜성은 유격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과 같은 포지션이다.

김혜성은 전날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공격과 수비는 물론 주루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만점활약이었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51까지 상승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918로 뛰어나다.
단순히 표면적인 성적도 좋지만 김혜성은 수비부담이 큰 유격수로 올 시즌 주로 출전하고 있다. 수비만 잘해줘도 되는 포지션인데 타격까지 잘한다. 게다가 도루도 벌써 5개나 된다. 6번 시도해 딱 한 번 실패했을 정도다. 공격은 물론 수비와 주루까지 못하는 게 없다는 뜻이다.

지금의 활약상만 놓고 본다면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부상에서 돌아와도 메이저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해와 마찬 가지로 올해도 팀 동료의 부상으로 찾아온 메이저리그 콜업기회를 실력으로 잡아가고 있는 셈이다.
아무리 봐도 김혜성은 다저스에 보배 같은 존재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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