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도전하는 윤이나, 2주 연속 잘되는 이유는? [LPGA 셰브론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4. 2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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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는 둘째 날 4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윤이나는 2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지난주부터 좀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대개 잘 되고 있는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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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LPGA가 제공한 인터뷰 영상 화면 켑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는 둘째 날 4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윤이나는 2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지난주부터 좀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대개 잘 되고 있는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윤이나는 "그래서 오늘도 어제도 계속 좋은 경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남은 이틀도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똑같이 과정에 집중하면서 잘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지난주 잘하고 이번 주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온 윤이나는 "오히려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 게 저한테 스스로 스트레스를 좀 덜 줄 것 같다. 또 지난주가 이번 주 메이저 대회에서 과정에 집중하는 것들의 좋은 연습이 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이나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에서 크게 바꾸지 않고, 매 샷에 최선을 다하면서 과정에 좀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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