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주장 인정…"손흥민은 훌륭한 리더,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선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주장 아론 롱이 손흥민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아론 롱은 지난 2023시즌 LAFC에 합류한 가운데 LAFC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아론 롱은 지난해 7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 올 시즌 초반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론 롱은 지난 23일 열린 콜로라도전에 선발 출전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아론 롱은 손흥민과 처음으로 경기에 함께 출전했다.
아론 롱은 25일 구단 인터뷰를 통해 "쏘니(손흥민의 애칭)는 직선적이다. 3-5-2 포메이션에서 부앙가와 함께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9번 또는 10번 역할을 맡았다.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이자 훌륭한 선수다. 손흥민은 훌륭한 리더다. 손흥민은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아직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반면 올 시즌 MLS에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도움 순위 선두에 올라있다.
LAFC는 지난 23일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6시즌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기며 3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갔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콜로라도전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했지만 모두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LAFC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전반전 동안 슈팅을 때리지 못하는 등 전후반 90분 동안 유효슈팅 1개에 그치며 고전했다. LAFC는 최근 MLS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에 올라있는 가운데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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