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고정 출연 위기…NCT 위시 시온, 소수저 어필 "부모님이 100마리 키워" ('살림남')

김희원 기자 2026. 4. 2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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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위시 시온이 가수 박서진의 '살림남2' 고정 자리를 탐냈다.

25일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시온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시온은 '살림남' 출연 이유에 대해 박서진을 언급하며 "인기가 많으시더라. 바쁘실 때 저에게 맡겨달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이어 박서진은 시온의 고향을 깨달은 뒤 "배가 있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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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NCT 위시 시온이 가수 박서진의 '살림남2' 고정 자리를 탐냈다.

25일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시온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시온은 '살림남' 출연 이유에 대해 박서진을 언급하며 "인기가 많으시더라. 바쁘실 때 저에게 맡겨달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박서진은 "나 하나도 안 바쁘다. 그냥 먹고 자고 싸기만 하고 있다. 그런데 일단 여기는 자연산은 못 들어온다"며 성형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이어 박서진은 시온의 고향을 깨달은 뒤 "배가 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시온은 배 대신 소가 있었다며 "부모님이 키우셨었다. 키울 때는 100마리 넘게 있었다. 이정도면 선배님 자리를 넘볼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사물놀이 해서 북도 칠줄 알고, 베이스 기타도 친다. 드럼도 가능하다"고 어필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거다"라며 착잡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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