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왕사남' 엄흥도 후손이었다 "단종 박지훈, 내 눈물 버튼" ('전참시')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지윤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을 언급했다.
김원훈의 아내 얘기가 나오자 엄지윤은 "나 요즘 스트레스다. 불륜한 것처럼 느끼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와이프 허락받고 하는 거냐'고 DM으로 많이 보낸다"라고 털어놓았다.
엄지윤은 "근데 나 박지훈 씨 보면 눈물 날 것 같다. 나 '엄 씨'잖아. '영월 엄씨'는 하나다"라며 "내 눈물 버튼"이라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엄지윤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엄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엄지윤은 부모님에게 드린 선물에 관해 밝혔다. 양세형은 "원훈 씨가 부모님 침대에 현금 천만 원 뿌려서 선물했다고 하던데, 지윤 씨도 선물 드린 적 있냐"고 물었고, 엄지윤은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 아니냐. 거기에 현금은 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엄마가 한번도 명품백을 들어본 적 없어서 명품백 안에 지갑, 현금을 넣어서 드렸다"라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그걸 콘텐츠로 찍지도 않았고?"라고 묻자 엄지윤은 "전 절대 안 찍는다"라고 질색하며 "전 얘기하기 싫었는데, 선배님이 여쭤봐 주셔서 말했다. 그냥 잘라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김원훈과) 그릇이 다르다"고 말하기도.



유튜브 채널 속 '장기연애' 커플의 결혼식 회의를 위해 모인 엄지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은 '장기연애' 탄생 계기에 관해 "선배 둘이 하다가 너무 안 되니까 절 끼워서 연애 콘텐츠 촬영을 했다. 비가 많이 와서 촬영이 중단됐는데, 상황극을 해보게 됐다. 진세 선배가 트림을 하길래 제가 '(체념하면서) 헤어지자'라고 했다. 이게 너무 웃기더라"라고 떠올렸다. 전현무가 "조진세 트림으로 시작한 거냐"고 하자 엄지윤은 "더럽게 시작했네요?"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콘텐츠 속 결혼식을 앞둔 엄지윤은 "처음엔 콘텐츠로만 다가갔다. 하객 리스트, 장소 대관 등 (실제 결혼식과) 다 똑같지 않냐. 내 실제 결혼식은 감흥이 있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엄지윤은 "실제로 드레스 피팅은 안 했다. 그건 남겨두고 싶었다"라고 말하기도. 김원훈은 "나도 요즘 길 가다 보면 축하한단 말을 엄청 듣는다"라며 실제로 믿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김원훈의 아내 얘기가 나오자 엄지윤은 "나 요즘 스트레스다. 불륜한 것처럼 느끼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와이프 허락받고 하는 거냐'고 DM으로 많이 보낸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김원훈은 "아내는 이 콘텐츠를 엄청 재밌어 한다. 거부감이 전혀 없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김원훈 아내와도 친분이 있다는 엄지윤은 "휴가도 같이 가서 넷이 놀았다"라며 "언니 성격이 유하다. 뽀뽀신 찍을 때도 '왜 그거밖에 안 했어'라며 응원해 준다"고 고백했다.
이후 엄지윤은 결혼식 축가 게스트 라인업을 생각하다 박지훈을 떠올렸다. 앞서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홍보 차 '숏박스'에 출연했다고. 엄지윤은 "근데 나 박지훈 씨 보면 눈물 날 것 같다. 나 '엄 씨'잖아. '영월 엄씨'는 하나다"라며 "내 눈물 버튼"이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려한 출연진→3회 연속 1% '굴욕'…종영 앞두고 반등 노리는 韓 예능 ('마니또 클럽')
- '믿보배♥천만 배우' 시너지 폭발…첫 방 일주일 앞둔 韓 드라마 ('은밀한 감사')
- 후반부 접어들었다…시청률 19.7% 기록→주말극 '1위' 달성한 韓 드라마 ('사처방')
- 안방 취향 저격…단 2회 만에 시청률 6.4%→통합 1위 달성한 MBN 新 예능 ('한일가왕전')
- 단 2회 만에 '넷플릭스 1위'…화제성 차트 싹쓸이 해버린 韓 작품 ('모자무싸')
- 17년 만의 재회 통했다…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갈아치운 韓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 아카데미도 흔들었다…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올해 흥행 '2위' 찍고 새 역사 쓴 영화 ('헤일
- '14만' 참패 끝 대반전…넷플릭스 뜨자마자 '1위' 찍고 날아다닌 韓 영화
- MZ 민심 올킬…2주 만에 시청률 1위→'1억 뷰' 돌파하며 새 역사 쓴 韓 예능 ('구기동')
- 'SBS 아들' 출격→역대급 로코 탄생 예감…시청률 3.3%로 산뜻한 출발 알린 韓 드라마 ('오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