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다카이치 공물 봉납에 "노골적 역사 왜곡"

2026. 4. 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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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노골적 역사 왜곡"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2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일본의 과거 침략 역사를 대하는 태도와 입장을 평가하는 시금석"이라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군국화와 재침 실현이 노골화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지난 21일 다카이치 총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며, 내각 각료 등 유력 정치인들도 공물 봉납과 참배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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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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