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홀로 기른 딸 생각하며 눈물 "기특하고 사랑스러워"('동치미')

오세진 2026. 4. 25.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속풀이쇼 동치미' 쿨 김성수가 어느덧 다 자란 딸 혜빈 양에 대해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쿨 김성수는 십 수 년 전 모종의 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딸을 홀로 길렀다.

김성수는 "딸에게 전화하면 '감자탕에 소주 한 잔 하고 있어'라고 할 정도로 자랐다"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쿨 김성수가 어느덧 다 자란 딸 혜빈 양에 대해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딸 가진 부모님들의 공감 대화를 나누었다. 쿨 김성수는 십 수 년 전 모종의 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딸을 홀로 길렀다.

김성수는 "딸에게 전화하면 '감자탕에 소주 한 잔 하고 있어'라고 할 정도로 자랐다"라며 웃었다. 김성수는 젊었을 때보다 오히려 맑고 건강한 안색이었다. 김성수는 “딸에게 단 한 번도 잔소리를 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12년 동안 지각 한 번 안 하고 개근했다. 그리고 작년에 대학교도 붙고, 미술 쪽으로 갔다. 등록금 보태겠다고 알아서 아르바이트도 하더라”라면서 “알아서 하교했다고 전화해주고, 저더러 술 많이 마시지 말아라, 전화도 한다”라며 전화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아빠와 딸은 단단한 애정이 있었다.

현영은 “이건 성수 오빠 딸도 착한 건데, 김성수도 딸에게 평상시에 사랑을 줬으니까 이렇게 표현하는 거 아니겠나”라고 말했고, 성진우는 "사실 성수 형이 딸을 어떻게 기른지 옆에서 본 사람은 다 안다"라며 심진화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