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홀로 기른 딸 생각하며 눈물 "기특하고 사랑스러워"('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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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쿨 김성수가 어느덧 다 자란 딸 혜빈 양에 대해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쿨 김성수는 십 수 년 전 모종의 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딸을 홀로 길렀다.
김성수는 "딸에게 전화하면 '감자탕에 소주 한 잔 하고 있어'라고 할 정도로 자랐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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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쿨 김성수가 어느덧 다 자란 딸 혜빈 양에 대해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딸 가진 부모님들의 공감 대화를 나누었다. 쿨 김성수는 십 수 년 전 모종의 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딸을 홀로 길렀다.

김성수는 "딸에게 전화하면 '감자탕에 소주 한 잔 하고 있어'라고 할 정도로 자랐다"라며 웃었다. 김성수는 젊었을 때보다 오히려 맑고 건강한 안색이었다. 김성수는 “딸에게 단 한 번도 잔소리를 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12년 동안 지각 한 번 안 하고 개근했다. 그리고 작년에 대학교도 붙고, 미술 쪽으로 갔다. 등록금 보태겠다고 알아서 아르바이트도 하더라”라면서 “알아서 하교했다고 전화해주고, 저더러 술 많이 마시지 말아라, 전화도 한다”라며 전화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아빠와 딸은 단단한 애정이 있었다.
현영은 “이건 성수 오빠 딸도 착한 건데, 김성수도 딸에게 평상시에 사랑을 줬으니까 이렇게 표현하는 거 아니겠나”라고 말했고, 성진우는 "사실 성수 형이 딸을 어떻게 기른지 옆에서 본 사람은 다 안다"라며 심진화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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