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한국인은 왜 암호화폐에 푹 빠졌을까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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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암호화폐 사랑은 뜨거운 편이다.
증시 급등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예전보다는 광풍이 잦아든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희망을 걸고 인생 역전을 노리기도 한다.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대담하게도 비트코인 '엑시트'(Exit)를 말한다.
저자는 장진 감독의 동명 영화 '박수 칠 때 떠나라'의 6개 에피소드 제목을 빌려 암호화폐의 본질을 분석하고, 유독 거센 한국의 비트코인 열풍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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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류책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k/20260425225702043ulmi.jpg)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대담하게도 비트코인 ‘엑시트’(Exit)를 말한다.
저자는 재정경제부 국제금융정책국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 주요 20개국(G20) 국제협력대사 등을 역임한 국제금융전문가이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메커니즘은 “더 비싸게 사 줄 누군가에 대한 믿음”이라고 분석한다.
이어 여러 차례 발생했던 ‘버블’ 사례처럼 결국 마지막까지 탈출하지 못한 누군가는 반드시 손실을 떠안는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장진 감독의 동명 영화 ‘박수 칠 때 떠나라’의 6개 에피소드 제목을 빌려 암호화폐의 본질을 분석하고, 유독 거센 한국의 비트코인 열풍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터지지 않는 버블은 없다”며 언젠가 ‘코인 런’(코인 투자자의 대규모 현금상환 요구)이 현실화하고 시장이 붕괴하는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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