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UCL 4강 결장 예고인가…‘우승 확정’ 전면 로테이션 속, 韓日 듀오 ‘선발 출격’

박진우 기자 2026. 4. 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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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우승이 확정된 상황에서 마인츠전 선발 출격한다.

이날 김민재와 이토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센터백 라인에서 호흡을 맞춘다.

콤파니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1, 2차전에서도 타와 우파메카노 조합을 선발로 내세웠고, 풀타임 활약하게 했다.

결과가 상관없는 마인츠전에서 김민재와 이토를 내보낸 결정은, PSG전을 대비해 타와 우파메카노의 체력을 안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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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김민재가 우승이 확정된 상황에서 마인츠전 선발 출격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MEWA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마인츠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뮌헨은 김민재, 파블로비치, 은디아예, 라이머, 게헤이루, 이토, 데이비스, 디아스, 잭슨, 고레츠카, 우르비히가 선발 출격한다.

마인츠는 베커, 티에츠, 음웨네, 아미리, 사노, 네벨, 위드머, 코어, 포슈, 다 코스타, 바츠가 선발로 나선다. 부상 여파가 있는 이재성은 이날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뮌헨은 이날 경기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했기 때문. 그렇기에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일부 선수들을 제외하고 전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당장 오는 29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4강 1차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뮌헨은 ‘트레블’을 노리고 있다. 리그 우승을 확정한 상황, 이제 남은 건 UCL과 DFB-포칼이다. 마인츠전을 포함해 남은 리그 3경기에서는 체력 안배를 중점으로 잡았다.

이날 김민재와 이토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센터백 라인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는 곧 PSG전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콤파니 감독은 이번 시즌 내내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내세웠다.

김민재는 3번째 옵션, 이토는 4번째 옵션이었다. 콤파니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1, 2차전에서도 타와 우파메카노 조합을 선발로 내세웠고, 풀타임 활약하게 했다.

결과가 상관없는 마인츠전에서 김민재와 이토를 내보낸 결정은, PSG전을 대비해 타와 우파메카노의 체력을 안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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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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