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美 해상 봉쇄 계속시 군사 대응" 경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 활동을 강하게 비판하며 추가 행동 시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 시간) 이란 매체 '이란인텔'에 따르면 이란군 통합전투사령부(카탐 알안비야)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 지역에서 봉쇄와 약탈, 해적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령부는 "이 같은 행동이 계속될 경우 미군은 이란의 강력한 군대의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 활동을 강하게 비판하며 추가 행동 시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이란군 통합전투사령부(카탐 알안비야)의 휘장. 2026.04.2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is/20260425215610161hfye.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 활동을 강하게 비판하며 추가 행동 시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 시간) 이란 매체 '이란인텔'에 따르면 이란군 통합전투사령부(카탐 알안비야)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 지역에서 봉쇄와 약탈, 해적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령부는 "이 같은 행동이 계속될 경우 미군은 이란의 강력한 군대의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란이 해당 지역의 군사적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공격이 발생할 경우 더 큰 손실을 가할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경고는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여부가 주목받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란 측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방문 중이며, 미국 측에서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날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인영, 돈 많이 들었던 첫번째 결혼…"소파만 2500만원"
- 20㎏ 감량 소유…"남들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조금 먹어"
- 암 투병 아내에 "쓸모없는 인간" 폭언…외도 후 보험금까지 탐내는 남편
-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뜻밖의 일…매우 기쁘다"
- “딸 태워 죄송” 베트남 택시기사…한국인 승객이 건넨 뜻밖 용돈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음주운전 3회' 김현우, 9년 만에 등장…'하시5' 참여
- 노슬비 "9살 딸이 악플과 싸워…제발 멈춰 달라"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