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매직’ FC서울, 강원 잡고 독주 체제 시동!…2위와 8점 차

이준희 2026. 4. 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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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 원에서 기동 매직을 앞세운 FC서울이 강원을 꺾고 2위 울산에 승점 8점차이로 앞선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거침없는 상승세의 서울은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습니다.

프리킥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바베츠가 끈질긴 집중력으로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기쁨도 잠시 전반 종료 직전, 서울 손종범과 강원 송준석이 몸싸움을 벌이다 동반 퇴장당하는 돌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한 명씩 부족한 상황에서 후반전을 맞이했지만, 서울의 기세는 강원을 압도했습니다.

후반 36분, 롱패스 한 번에 또 한번 골 찬스가 찾아왔고, 이승모가 이를 놓치지 않고 쐐기 골로 연결했습니다.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강원 원정에서 승리한 서울은 2위 울산과의 승점을 8점 차로 벌리며 독주 체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승모/FC서울 : "1로빈을 1위로 남은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는 거고요. 솔직히 모든 선수의 꿈이자 목표가 당연히 우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2부리그에서 펼쳐진 부산과 수원의 1, 2위 맞대결에선 5골이 터지는 난타전이 펼쳐졌습니다.

2대 2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페널티킥 결승 골을 터뜨린 수원이 부산에 시즌 첫 패를 안기며 짜릿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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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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