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관상 본 박성준 "높은 산 호랑이…비구니 같다"

손정빈 기자 2026. 4. 25.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상가 박성준이 가수 이소라 관상과 사주를 본 뒤 "높은 산에 홀로 있는 호랑이"라고 했다.

박성준은 "남자친구나 남편이 베프가 되면 베스트일 것 같다. 웬만한 따뜻함으로는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 이소라 같은 경우는 저녁에 약속이나 모임이 많고 이런 사람을 만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냥 늘 그 자리에 한결 같이 계속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간혹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관상가 박성준이 가수 이소라 관상과 사주를 본 뒤 "높은 산에 홀로 있는 호랑이"라고 했다.

이소라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성준을 초대해 관상과 사주를 봐달라고 했다,

이소라는 유튜브를 하는 이유를 얘기하며 "내 말과 목소리로 다른 사람을 위해주는 일이 좋은데 집 안에만 있으니까 뭐가 안 되더라. 그래서 나왔다"고 했다.

박성준은 "너무 잘했다. 그런데 곧 다시 들어가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은 "이 사주는 높은 산에 홀로 있는 호랑이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이소라는 "안 좋은 거 아니냐. 너무 쓸쓸해 보인다"고 했다.

박성준은 "때로는 고독하게 하지만 진취적으로 삶을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다. 명상을 하고 철학적이고, 예의가 없는 것은 견디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놀라면서 "내 마음을 읽냐"고 했다.

박성준은 "절에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그래서 얼굴도 비구니 상 느낌이 있다. 사람들과 관계에서는 친분을 크게 다지지 않고 거리감을 두고 지나갈 때 인사하는 정도 관계를 유지하는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수의 깊은 관계에서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누군가가 베스트프렌드처럼 옆에 딱 있는 상태가 제일 좋다. 공간과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도 했다.

이소라는 "나도 마음이 채워지고 나도 그 사람에게 잘해줄 수 있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애운을 물었다.

박성준은 "남자친구나 남편이 베프가 되면 베스트일 것 같다. 웬만한 따뜻함으로는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 이소라 같은 경우는 저녁에 약속이나 모임이 많고 이런 사람을 만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냥 늘 그 자리에 한결 같이 계속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간혹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