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최소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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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늘 열린 잠실 (LG-두산), 인천(KT-SSG), 광주(롯데-KIA), 고척(삼성-키움), 대전(NC-한화) 등 5경기에 9만9905명이 입장, 시즌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개막 117경기를 치른 KBO리그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가장 빠른 페이스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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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해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늘 열린 잠실 (LG-두산), 인천(KT-SSG), 광주(롯데-KIA), 고척(삼성-키움), 대전(NC-한화) 등 5경기에 9만9905명이 입장, 시즌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2만3750명), 광주(2만500명), 고척(1만6000명), 대전(1만7000명) 등 4개 구장은 매진이었고, 인천(2만2655명)도 2만3000석을 거의 채웠다.
이날까지 개막 117경기를 치른 KBO리그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가장 빠른 페이스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종전 기록은 12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의 118경기였는데, 한 경기 차로 경신했다.
앞서 지난 10일엔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역시 역대 최소 경기(종전 60경기·2025년)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 1231만2519명 기록을 세운 KBO리그는, 작년보다 더 빠른 페이스로 관중몰이에 나서며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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