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롤러 ‘18연패’…생활체육 최강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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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롤러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18회 연속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도 롤러는 26일 경남 김해시 삼계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종목점수 178점을 얻어 전북(173점)과 부산시(162점)를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 롤러는 2005년 처음 종목 우승을 차지한 이후 미집계된 2023년을 제외하고 18회 연속 종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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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롤러는 26일 경남 김해시 삼계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종목점수 178점을 얻어 전북(173점)과 부산시(162점)를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 롤러는 2005년 처음 종목 우승을 차지한 이후 미집계된 2023년을 제외하고 18회 연속 종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줄넘기에서는 330점을 따내 인천시(320점)와 대구시(300점)를 따돌리고 4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국학기공에서는 176점으로 부산시(144점)와 울산시(136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종목우승 3연패를 이뤘으며 빙상도 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밖에 에어로빅힙합은 236점으로 경남과 동점을 기록했지만 메달 집계(경남 금 1 은 1, 경기 동 3)에서 뒤져 2위에 올랐고 보디빌딩과 우슈도 37점과 193점으로 경남(57점, 225점)에 이어 각각 준우승했다. 산악(100점)은 9위에 머물렀다.
한편 도는 이날 오후 8시30분 현재 14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롤러와 게이트볼, 줄넘기, 국학기공, 빙상, 궁도, 수중핀수영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보디빌딩과 에어로빅힙합, 우슈가 각각 종목 2위에, 골프가 3위에 오르는 등 11개 종목에서 입상해 최다 종목 우승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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