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결제 피하려 바닥 기어가다가…주우재에 밟혔다 '망신살' ('놀뭐?') [종합]

남금주 2026. 4. 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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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결제를 피하려다 망신을 당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허경환은 통영에 온 유재석, 주우재, 하하, 양상국을 위해 아버지의 차를 준비해 놓았다.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무슨 일 있으면 신호 줄게. 전쟁이다"라고 당부했고, 주우재는 "그땐 진심으로 죄송하다. 사과드리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주우재는 "형님 어디 있지?"라며 유재석의 등을 사뿐히 밟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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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재석이 결제를 피하려다 망신을 당해 웃음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통영에 온 유재석, 주우재, 하하, 양상국을 위해 아버지의 차를 준비해 놓았다. 유재석은 "아버지 차면 허경환이 운전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허경환은 "아버지 차 조심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로 간 멤버들. 주우재, 양상국, 허경환은 거침없이 스카이워크로 간 반면 유재석과 하하는 멀찌감치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 주우재가 유재석, 하하를 끌고 가려 했지만, 두 사람은 "괜찮다고"라며 거듭 거부했다.

하하는 계속되는 제안에 "그럼 케이블카 내기에서 우리 둘이 빼줄래?"라고 제안했고, 주우재는 "둘이서 끝에 가서 셀카 찍어 오면 빼주겠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것들이 우릴 진짜 우습게 보네"라며 하하에게 어깨동무를 했다.

하하는 "밑에만 안 보면 되지"라며 나섰지만, 주우재가 스카이워크에서 장난을 치자 다시 물러서며 첨예한 대립을 했다. 가다가 '우직' 소리가 나자 서둘러 빠져나온 두 사람. 유재석은 하하에게 "너 방귀 소리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내기를 위해 카트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꼴찌가 30만 원 넘게 결제해야 하는 상황에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그 결과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주우재, 3등은 10초 자체 페널티를 했던 양상국, 4등은 하하였다. 유재석은 "기가 막힌다"라며 의기양양하게 일어섰다. 한참 뒤 내려온 허경환이 결국 꼴찌에 당첨됐다.

유재석은 주간 기록까지 경신했고, 주우재는 "유마허 어디 안 갔네"라고 감탄했다. 유재석도 주우재 말을 따라 하며 "유마허 어디 안 갔네"라고 뿌듯해했다.

허경환은 "세 바퀴부터 남자로서 내가 매력 없어 보이더라. 꼴찌와 돈을 떠나서 너무 매력 없어 보이더라"라고 자신을 평가하며 "마지막 바퀴에 나 혼자 있는데, 카메라 주섬주섬 접더라"고 씁쓸해했다.

이후 유재석을 뺀 멤버들은 화장실에 가서 작당 모의를 했다. 허경환은 "아빠 차 타고 도망갈 거다"라고 하기도. 그때 밖에서 엿듣던 유재석이 들어왔고, 멤버들은 당황해하며 빠져나왔다.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무슨 일 있으면 신호 줄게. 전쟁이다"라고 당부했고, 주우재는 "그땐 진심으로 죄송하다. 사과드리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유재석은 식사 후 멤버들 몰래 빠져나가기 위해 바닥을 기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주우재는 "형님 어디 있지?"라며 유재석의 등을 사뿐히 밟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하하는 배신감에 "'쇼생크 탈출' 찍냐. 나이 오십 묵고 기어다니면서 나가고 싶냐"고 외치기도. 게임 결과 양상국이 주우재를 밀어내며 주우재가 처음 결제하게 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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