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ATP 광주오픈 결승 진출…통산 5번째 챌린저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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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가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7000달러) 결승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5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쉬위시우(218위·대만)에게 2-0(6-4 6-4)으로 눌렀다.
전날(24일) 8강에서 정현(644위·김포시청)에 2-1(3-6 6-2 6-4) 역전승을 거뒀던 권순우는 기세를 몰아 준결승에서 쉬위시우를 가볍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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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가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7000달러) 결승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5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쉬위시우(218위·대만)에게 2-0(6-4 6-4)으로 눌렀다.
전날(24일) 8강에서 정현(644위·김포시청)에 2-1(3-6 6-2 6-4) 역전승을 거뒀던 권순우는 기세를 몰아 준결승에서 쉬위시우를 가볍게 제압했다.
권순우는 26일 오전 11시 열리는 결승에서 아우구스트 홀름그렌(185위·덴마크)과 우승을 다툰다.
홀름그렌은 준결승에서 레안드로 라이디(129위·스위스)의 부상 기권으로 손쉽게 결승 무대를 밟았다.
지난 1월 ATP 노바월드 판티엣 챌린저를 제패했던 권순우는 3개월 만에 우승을 노린다.
권순우는 ATP 투어에서 통산 2차례,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 대회인 ATP 챌린저에서 통산 4차례 정상에 올랐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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