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전 패배→최하위 추락' 김상수 브리온 감독 "마무리가 미흡했다"

심규현 기자 2026. 4. 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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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전 패배로 최하위로 떨어진 김상수 한진 브리온 감독이 패배 소감을 밝혔다.

한진 브리온은 25일 오후 5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T1이 홈, 한진 브리온이 원정인 방식이다.

한진은 2경기 연속 40분이 넘는 혈투를 펼쳤으나 끝내 T1을 승리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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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T1전 패배로 최하위로 떨어진 김상수 한진 브리온 감독이 패배 소감을 밝혔다. 

김상수 감독(오른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진 브리온은 25일 오후 5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T1은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4승3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진 브리온은 1승7패로 9등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날 경기는 중립구장인 롤파크가 아닌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T1이 홈, 한진 브리온이 원정인 방식이다.

한진은 2경기 연속 40분이 넘는 혈투를 펼쳤으나 끝내 T1을 승리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경기 후 김상수 브리온 감독은 "패해 아쉽다. 매 경기 승리가 간절한데 승리할 수 있는 플랜을 가져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마무리가 미흡했다. 비슷한 상황에서 경기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코치진과 함께 잘 피드백해 이끌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승리가 간절하고 이길 수 있는 마무리를 하는 데 있어 한 걸음 남았다고 본다. 팀원들이 지치지 않고 잘 해내갈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른 것에 대해서는 "큰 무대, 많은 관중 속에서 경험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좋았다. 아직 시즌이 남아있고 승리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이 있는 만큼 이날 기점으로 더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팬들을 향해 "먼길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들 응원을 들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들의 기운을 받아 힘든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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