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이예원,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선두…39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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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개인 통산 10승을 노린다.
이예원은 25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후에도 16번과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한 이예원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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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개인 통산 10승을 노린다.
이예원은 25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첫날 공동 40위였던 이예원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39계단을 끌어올리며 김재희, 노승희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예원은 지난 2023년 대상과 평균타수상, 상금왕을 휩쓸었고, 2024년과 2025년에도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시즌 첫 승을 신고함과 동시에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날 1번 홀에서 출발한 이예원은 2번 홀과 3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냈고,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예원은 후반에도 분위기를 이어갔다. 11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인 이예원은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에도 16번과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한 이예원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이예원은 "어제 잘 안 됐던 웨지 샷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고, 샷과 퍼트 감이 모두 좋아지면서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홀에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운 홀에서는 적극적으로 공략해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오늘처럼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골프는 자신감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과 함께 매 샷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첫날 선두에 올랐던 김재희도 2언더파를 추가해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노승희도 이날 4언더파를 추가해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유서연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4위에 오르며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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