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힘든 시기 왔다. 바뀌지 않는다면…" 이영민 감독이 예상한 '정체기', 결국 오고 말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뀌지 않는다면."
25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부천 FC 1995(이하 부천)-김천 상무(이하 김천)전이 벌어졌다.
FC 서울전에 이어 김천에도 꺾이며 연패에 빠졌기 때문이다.
부천은 김천전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부천-조남기 기자
"바뀌지 않는다면…."
25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부천 FC 1995(이하 부천)-김천 상무(이하 김천)전이 벌어졌다. 경기 결과는 2-0, 원정 팀 김천의 승리였다. 김천은 전반 30분 김주찬, 후반 37분 변준수의 연속 골을 묶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승리를 달성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어두운 표정이었다. FC 서울전에 이어 김천에도 꺾이며 연패에 빠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경기력이 발목을 잡았다. 부천은 김천전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이영민 감독은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했다. 바뀌지 않으면, 부천에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단언했다.
다음은 이영민 감독의 경기 후 기자회견 전문이다.
○ 경기 총평?
"올 시즌 홈에서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리고 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 경기가 조금 어수선했던 듯도 하다.
"계속 주중 경기를 하고 있다.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느낀 게 있다. 올라와서 힘든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 겪고 있다. 힘들 때 자신 있게 대응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준비했던 것들, 하고자 하는 것들 더 강하게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거 같다.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나도, 선수도 바꿔야 할 거 같다. 바뀌지 않으면 좋은 상황이 올 리 없다."
○ 앞으로 큰 틀의 시스템 교체가 필요할까? 아니면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나을까?
"많은 틀을 바꾸기보다는 해왔던 방식대로 밀고 나갈 거다.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하고, 훈련장에서 분위기를 조금 더 집중해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잘 해내야 할 거 같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