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91분 혈투' T1, 홈그라운드에서 9위 한진 브리온에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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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진 브리온과의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힘겹게 2-0 승리를 거뒀다.
T1은 25일 오후 5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한진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T1이 홈, 한진 브리온이 원정인 방식이다.
하지만 T1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고 43분 한타 대승으로 2-0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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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T1이 한진 브리온과의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힘겹게 2-0 승리를 거뒀다.

T1은 25일 오후 5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한진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T1은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4승3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진 브리온은 1승7패로 9등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날 경기는 중립구장인 롤파크가 아닌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T1이 홈, 한진 브리온이 원정인 방식이다.
T1은 1세트 오로라-녹턴-아지르-진-니코로 챔피언 구성을 마쳤다. 브리온은 레넥톤-신짜오-아칼리-이즈리얼-엘리스를 선택했다.

1세트, 경기 초반 양 팀 탑라이너가 서로 솔로킬을 따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미드에서 양 팀 미드가 교환되며 2대2를 만들었다. 하지만 T1이 6분경, 녹턴의 궁극기를 통해 '캐스팅' 신민재를 잡으며 T1이 3-2로 킬스코어 역전에 성공했다.
T1은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 성장에 집중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유리한 조합을 꺼낸 T1은 야금야금 이득을 챙겨나갔다. 하지만 한진이 바론을 획득하면서 경기 중반 리드를 되찾았다.
33분, 네 번째 용을 두고 양 팀이 격돌했다. 한진이 4용을 완성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데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38분 '오너' 문현준의 바론 스틸로 분위기를 다시 반전시켰고 장로용까지 먹는 데 성공했다. 이후 한진이 벼랑 끝까지 T1을 몰았으나 47분, 극적인 장로용 획득과 함께 넥서스를 격파하며 1세트를 챙겼다.
짜릿한 승리를 거둔 T1은 2세트, 케이틀린-모르가나의 강력한 바텀 라인전을 통해 초반부터 크게 웃었다. 브리온도 '도란' 최현준을 잡으며 실점을 최소화했으나 11분만에 바텀 타워가 깨지는 등 불리한 흐름을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T1은 19분, 위기에 몰렸던 도란의 센스 있는 전령 탑승에 이은 한타 대승으로 승기를 잡았다. 24분, '케리아' 류민석의 환상적인 속박으로 바론을 먹었으나 한진에게 대반격을 허용, 경기는 다시 미궁속에 빠지게 됐다.
한진은 32분, 바론과 세 번째 용을 동시에 차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T1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고 43분 한타 대승으로 2-0 승리를 완성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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