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한 팀만 이길 자격 있었고 그게 우리였어" 제주 세르지우 감독의 아쉬움 "결과 실망스럽지만 선수들 자랑스럽다"

강의택 기자 2026. 4. 25.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르지우 감독은 경기 후 "결과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득점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더 많이 만들었다. 인천은 한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잘 살렸다"며 "상대보다 하루를 덜 쉰 상황에서도 상대를 지배하는 축구를 했다.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총평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사진(인천)=STN

[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제주는 전반전 볼 점유율에서 다소 밀렸지만, 빠른 공수 전환으로 역습을 노렸다. 하지만 박스 부근에서 디테일이 부족했고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후반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고, 결국 후반 25분 페리어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이후 공세를 이어갔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경기 후 "결과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득점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더 많이 만들었다. 인천은 한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잘 살렸다"며 "상대보다 하루를 덜 쉰 상황에서도 상대를 지배하는 축구를 했다.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총평을 남겼다.

제주는 페리어에게 실점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탄탄한 수비를 펼쳤다. 세르지우 감독은 "수비적으로 선수들이 잘했줬다. 인천의 장점인 공간 침투를 잘 막았다. 실점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며 "권기민과 김재우, 김건웅까지 잘해줬다. 미드필더들의 도움도 좋았다. 세레스틴과 이탈로가 없었지만 둘의 정신이 우리와 함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제주SK 네게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득점이 터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찬스를 만드는 것까지는 좋다. 마지막 터치와 마무리만 좋아지면 될 것 같다. 오늘도 3~4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선수 개인보다는 팀적으로 나아져야 한다.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찬스를 만들고 있고 수비 밸런스도 좋기 때문에 이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나는 선수들을 믿고 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이날 패배로 무패 행진이 종료됐다. 세르지우 감독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이렇게만 플레이한다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한 팀만 이길 자격이 있었고, 그게 우리였다"며 "하지만 축구라는 것이 이렇다. 항상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 나온다.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