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마침내 사령탑으로 첫 승! 김천 주승진 감독, "갈구하니, 디테일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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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하니, 디테일이 보였다."
주승진 감독이 마침내 프로 사령탑으로서 첫 승을 기록했다.
주승진 감독은 "실망 많이 하셨을 텐데"라고 운을 떼며 자그마한 기쁨을 드러냈다.
다음은 주승진 감독의 부천전 이후 기자회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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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부천-조남기 기자
"갈구하니, 디테일이 보였다."
25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부천 FC 1995(이하 부천)-김천 상무(이하 김천)전이 벌어졌다. 경기 결과는 2-0, 원정 팀 김천의 승리였다. 김천은 전반 30분 김주찬, 후반 37분 변준수의 연속 골을 묶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승리를 달성했다.
주승진 감독이 마침내 프로 사령탑으로서 첫 승을 기록했다. 주승진 감독은 "실망 많이 하셨을 텐데"라고 운을 떼며 자그마한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강직하면서도 유연하게 팀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다음은 주승진 감독의 부천전 이후 기자회견 전문이다.
○ 경기 소감?
"많이 기다려주셨다. 실망도 많이 하셨을 거다. 늦게나마 첫 승을 신고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 경기가 계획대로 된 걸까?
"그동안 득점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갈구하다 보니까 디테일이 보였다. 그런 부분 선수들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을 한 게 주효했다. 더 반복적 훈련을 해서, 더 득점을 만들고자 한다."
○ 첫 승 이후의 소감?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이 컸다. 선수들이 오히려 나를 위로 하더라. 머릿속에 스태프들도 정말 많이 떠올랐다. 감독으로서 승리가 처음이고 이런 조급함을 안 가지려고 내색을 안했다. 선수들이나 스태프들이 힘들었을 거다. 앞으로도 리더로서 강직하면서도 유연한 모습을 보이겠다. 그렇게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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