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용인시] 김대건 신부 석상 학술대회 열어 보존 방안 논의 外

최영재 2026. 4. 25.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특례시는 양지성당 내 김대건 신부 석상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석상과 관련 유적의 보존 전략을 구체화하고 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용인특례시는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해 용인솔빛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정보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QR코드 기반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김대건 신부 석상 학술대회 열어 보존 방안 논의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양지성당 내 김대건 신부 석상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용인문화예술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천주교 유적의 역사성과 보존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962년 제작된 김대건 신부 석상을 비롯해 용인지역 천주교 관련 유적의 형성과 의미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해당 석상이 초기 단독 형태의 조형물로 평가되는 점과 비교적 원형이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이 문화유산적 가치로 제시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지역 천주교 역사와 김대건 신부 활동을 정리하고 석상의 조형적 특징과 문화재 지정 가능성, 유적 보존과 연계 활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리 체계 구축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석상과 관련 유적의 보존 전략을 구체화하고 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용인특례시, 솔빛초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LED 신호등 등 안전시설 확대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는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해 용인솔빛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통학로 안전 확보 필요성과 지역 주민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구간 차량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제한하고 보호구역 표지와 노면 표시를 정비했다.

또 보행 중인 어린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설치했다. 향후에는 LED 바닥 신호등과 신호 잔여시간 표시 장치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보호구역 지정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교통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태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했다.

▶용인특례시, 공공건축 현장에 QR 안내 시스템 도입… 정보 전달 방식 개선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는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정보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QR코드 기반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안내문이 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했다. 공사 현장 가설 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면 공사 개요와 진행 단계, 현장 사진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 상황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공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며 "공공건축 전반에 걸쳐 정보 공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용인특례시, 시군종합평가 대비 대응 점검… 33개 지표 집중 관리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지표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4개 부서장이 참석해 집중관리 대상 지표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신규 지표와 실적이 낮은 분야, 평가 비중이 큰 항목을 중심으로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총 33개 지표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시는 7월 중간 점검과 9월 추가 보고회를 통해 부진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연말까지 실적 점검과 교육, 증빙자료 관리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평가 대응은 행정서비스 수준과 직결된다"며 "부서별 책임 있는 지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시군종합평가는 도정 주요 정책과 정부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년 실시된다.

최영재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