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이정후 시즌 2호포…김혜성도 멀티히트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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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의 방망이가 다시 폭발했다.
중전 안타와 내야 안타를 추가하며 올 시즌 세 번째 한 경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3회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치며 시즌 5호 도루를 성공시켰고, 후속타 때 홈까지 밟았다.
추가 도루를 노리다 한 차례 아웃됐지만, 시즌 타율은 3할5푼1리까지 올라 뜨거운 타격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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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는 마이애미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이라이트는 8회였다. 몸쪽 깊게 파고든 강속구를 놓치지 않고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2호포이자 2주 만에 나온 대포였다.

3회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치며 시즌 5호 도루를 성공시켰고, 후속타 때 홈까지 밟았다. 이어 적시타까지 보태며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추가 도루를 노리다 한 차례 아웃됐지만, 시즌 타율은 3할5푼1리까지 올라 뜨거운 타격감을 입증했다.
한국인 빅리거 두 명이 같은 날 나란히 빛났다. 한 명은 홈런포로, 또 한 명은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로 존재감을 뽐냈다. 시즌이 깊어질수록 두 선수의 활약은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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