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승' 김천 주승진 감독,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습니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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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습니다".
김천상무는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0라운드서 부천FC1995에 2-0으로 승리했다.
김천은 1승 7무 2패 승점 10점으로 9위에 올랐다.
김천 주승진 감독은 경기 후 "그동안 실망이 많으셨을텐데... 첫 승을 신고할 때까지 기다려 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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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우충원 기자]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습니다".
김천상무는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0라운드서 부천FC1995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올 시즌 첫 승리 기쁨을 맛봤다. 김천은 1승 7무 2패 승점 10점으로 9위에 올랐다.
김천 주승진 감독은 경기 후 "그동안 실망이 많으셨을텐데... 첫 승을 신고할 때까지 기다려 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 감독은 "그동안 득점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갈구하니 디테일한 부분이 보였다. 그런 부분이 경기에 잘 나타났다. 더 반복적으로 해서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승진 감독은 "정말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 선수들이 정말 고생했다. 마음 고생 같이 해준 코칭 스태프들이 정말 고마웠다"면서 "경기 후에는 선수들이 저를 위로해 줬다. 정말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또 주 감독은 "조급함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선수들도 그렇고 코칭 스태프도 고생 많이했다. 앞으로 더 유연한 모습을 보이면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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