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빠진 LG 뒷문”…해답은 결국 고우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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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했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 이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 가능성이 커지면서 불펜 운영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최근 경기 도중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고,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장기 공백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구위와 경험, 큰 경기 운영 능력까지 고려하면 LG 불펜 공백을 가장 이상적으로 메울 수 있는 자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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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은 올 시즌 접전 상황마다 팀의 마지막 문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마무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경기 도중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고,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장기 공백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LG 입장에선 시즌 초반 가장 믿었던 카드 하나를 잃을 위기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고우석 으로 향한다. 빅리그 진입을 노리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그는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구위와 경험, 큰 경기 운영 능력까지 고려하면 LG 불펜 공백을 가장 이상적으로 메울 수 있는 자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현실적인 과제가 있다. 현 소속팀과 계약 문제를 먼저 정리해야 하고, 이후 국내 복귀 여부도 선수 본인의 결정이 필요하다. 구단 역시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움직이고 있지만, 당장 합류를 장담할 단계는 아니다.
결국 LG는 당분간 기존 필승조가 버텨야 한다. 김진성, 장현식 등을 중심으로 마운드를 꾸리고, 복귀를 앞둔 자원들까지 더해 빈틈을 최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시즌 전체를 길게 보면 결론은 하나다. LG가 다시 강한 뒷문을 만들 가장 확실한 그림은 고우석의 복귀다. 문제는 ‘올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언제 올 수 있느냐’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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