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톱스타 시절 기고만장…그게 자연스러운 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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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과거 전성기를 돌아보며 "기고만장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라는 제목으로 54분 42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라왔다.
이효리는 "요가를 한 뒤에는 안 맞는 것도 해보려 한다"며 "생각이 확장되고 의외로 괜찮다는 걸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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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라는 제목으로 54분 42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영석 PD를 비롯한 작가 등은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을 찾아 이효리에게 직접 요가를 배웠다. 이효리는 최근 일상에 대해 “수업을 위해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난다”며 “오후 10~11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규칙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한 스태프가 ‘이효리로 (톱스타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인가’라고 묻자 “정신 없이 지나가버렸다”며 “기고만장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그렇게(기고만장)하게끔 주위에서 만들기도 했고 ‘너는 그런 거 하지마’ ‘안 해도 돼’ ‘앉아 있어’라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그게 자연스러운 건가’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미있고 신나고 무서울 것 없었다”면서도 “잔잔바리로 사는 게 낫다”고 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2024년 서울로 올라왔다. 이듬해인 2025년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를 통해 마음가짐에 변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효리는 “요가를 한 뒤에는 안 맞는 것도 해보려 한다”며 “생각이 확장되고 의외로 괜찮다는 걸 느낀다”고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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