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찬 고척돔' 5연패 삼성 만난 키움, 연이틀 매진! 시즌 6번째 완판→26일 박병호 은퇴식도 '유력'

고척=박수진 기자 2026. 4. 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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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이 다시 한번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주말을 맞아 고척을 찾은 구름 관중이 이틀 연속 관중석을 빼곡히 메웠다.

키움 히어로즈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도중 "오후 6시 6분 기준으로 1만 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매진은 전날(24일)에 이은 이틀 연속 기록이자, 키움의 올 시즌 6번째 만원 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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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팬들로 가득 메워진 고척돔.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이 다시 한번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주말을 맞아 고척을 찾은 구름 관중이 이틀 연속 관중석을 빼곡히 메웠다.

키움 히어로즈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도중 "오후 6시 6분 기준으로 1만 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매진은 전날(24일)에 이은 이틀 연속 기록이자, 키움의 올 시즌 6번째 만원 관중이다. 경기 시작 전부터 고척돔 주변은 양 팀을 응원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최근 5연패에 빠지며 배수의 진을 친 삼성과, 안방에서 승수를 쌓으려는 키움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팬들의 구매 화력을 자극했다.

키움은 이번 시즌 더욱 매서운 관중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말 시리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KBO리그의 흥행 보증수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양새다.

만원 관중 앞에서 펼쳐진 마운드 대결도 흥미롭다. 5연패 탈출이 시급한 삼성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홈 팀 키움 역시 하영민으로 맞불을 놨다.

고척돔의 열기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히어로즈의 레전드 박병호(40) 코치의 은퇴식이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다. 24일과 25일 연이틀 매진 사례를 기록함에 따라, 시리즈 마지막 날인 26일 일요일 경기마저 매진될 경우 이번 삼성과의 3연전은 시리즈 전석 매진'이라는 보기 드문 기록을 남기게 된다.

고척=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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