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레코드 타이 이예원, 덕신 EPC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 도약

권훈 2026. 4. 25.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10승 기회를 만들었다.

이예원은 25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의 이예원은 노승희, 김재희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예원의 아이언샷. KLPGA 제공.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10승 기회를 만들었다.

이예원은 25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의 이예원은 노승희, 김재희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작년까지 통산 9번 우승했던 이예원은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10승 달성 기대를 부풀렸다.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낸 이예원은 2022년 이곳에서 열린 KLPGA투어 교촌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때 곽보미가 세운 코스 레코드 65타와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이예원은 “샷과 퍼트 감각이 모두 좋았다. 세컨드 샷 공략이 계획대로 잘 이뤄진 점이 가장 컸다. 덕분에 비교적 쉽게 찬스를 만들 수 있었다”면서 “오랜만에 최종일 챔피언조 경기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오늘처럼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작년 상금랭킹 2위에 올랐던 노승희는 4언더파 68타를 때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전날 선두였던 김재희는 2타를 줄여 이틀 째 선두를 달렸다.

대회 2연패와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민선은 2타차 공동5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공동5위 그룹에는 통산 19승의 박민지와 작년 대상 수상자 유현조, 그리고 장타자 방신실과 지난해 신인왕 레이스 2위 김시현도 합류했다.

권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