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비상”…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레알은 막판 통한의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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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에게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왔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되며 우려를 키웠다.
레알 마드리드 의 베티스 원정에서 음바페는 후반 막판 왼쪽 허벅지 뒤쪽 불편함을 호소했고, 스스로 교체를 요청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결국 시선은 음바페의 검사 결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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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의 베티스 원정에서 음바페는 후반 막판 왼쪽 허벅지 뒤쪽 불편함을 호소했고, 스스로 교체를 요청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후 구단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는 심각한 부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위기다.
이날 음바페는 몸 상태와 별개로 번뜩이는 장면을 만들었다. 비록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지만,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다만 경기 후반 햄스트링에 부담이 커지면서 끝까지 뛰지 못했고, 교체 직후 벤치 대신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프랑스 대표팀으로선 긴장할 수밖에 없다. 음바페는 최근 두 차례 월드컵에서 팀의 중심 역할을 해온 핵심 자원이다. 공격 전술의 출발점이자 해결사인 만큼 회복 속도에 따라 대표팀 전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팀도 웃지 못했다. 레알은 선제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우승 경쟁에서 추격해야 할 시점에 나온 뼈아픈 무승부였다.
결국 시선은 음바페의 검사 결과로 향한다. 월드컵까지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레알과 프랑스 모두, 지금 가장 바라는 건 단 하나다. 부상이 예상보다 가볍다는 진단이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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