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이 벌써 잉글랜드 A대표팀?…‘리버풀 초특급 유망주’ 은구모하 발탁설→리네커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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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해설가 게리 리네커가 리버풀 유망주 리오 은구모하의 잉글랜드 대표팀 발탁 가능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은구모하는 2008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첼시 아카데미를 거쳐 지난해 여름 리버풀 유스팀에 합류했다.
한편 리네커가 은구모하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역시 은구모하의 성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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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스포츠 해설가 게리 리네커가 리버풀 유망주 리오 은구모하의 잉글랜드 대표팀 발탁 가능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은구모하는 2008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첼시 아카데미를 거쳐 지난해 여름 리버풀 유스팀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차출될 만큼 기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화려한 드리블과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강점인 전형적인 크랙형 윙어로 평가된다.
그는 프리시즌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친선전 5경기에서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시즌 개막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리그 데뷔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연소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은구모하는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고 있다. 한편 리네커가 은구모하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리네커의 발언을 전했다.
다만 대표팀 발탁 시기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리네커는 “상당히 큰 이야기다. 그는 이제 막 리버풀 1군에 자리 잡기 시작한 선수다. 매우 흥미로운 재능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본다”고 밝혔다.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역시 은구모하의 성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슬롯은 “그는 장기적인 미래일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까지 책임질 수 있는 선수”라며 마무리 능력과 1대1 돌파에서의 강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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