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해상에서 다이버와 선장 실종... 해경, 헬기 등 투입해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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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와 조업 중이던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A씨가 실종됐다.
선장 B씨는 조업을 나간다며 이날 오전 2시 27분쯤 동구 화암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경기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투입해 실종된 다이버와 선장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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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와 조업 중이던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A씨가 실종됐다. 당시 A씨 등 모두 7명이 오전 9시 50분쯤 바다에 입수했으나 이중 A씨만 해상으로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2분쯤에는 혼자 조업을 나간 선장이 입항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장 B씨는 조업을 나간다며 이날 오전 2시 27분쯤 동구 화암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슬도에서 1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엔진이 켜진 B선장 소유의 어선을 발견했다. 하지만 어선 안에는 고기잡이를 위해 투망한 흔적만 있을 뿐 B씨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기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투입해 실종된 다이버와 선장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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