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연, ITF J300 푸네 국제주니어대회 우승...2개 대회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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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연(GCM, 주니어 113위)이 인도 푸네에서 열린 ITF J300 푸네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제한)에서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4번 시드로 출전한 심시연은 25일 결승전에서 젠시 디팍바이 카나바르(인도, 주니어 317위)를 6-4 3-6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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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연(GCM, 주니어 113위)이 인도 푸네에서 열린 ITF J300 푸네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제한)에서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4번 시드로 출전한 심시연은 25일 결승전에서 젠시 디팍바이 카나바르(인도, 주니어 317위)를 6-4 3-6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심시연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침착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 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코치진, 후원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투어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시연은 올해 초 태국에서 출전한 2개 대회(논타부리 J200, J300)에서 1회전 탈락하며 고전했지만 지난 4월 초 알제리에서 열린 ITF 알제 대회(J100)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번 대회까지 2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기록하며 다시금 상승세다.
심시연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 주니어 톱100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 심시연의 세계 주니어 최고 랭킹은 지난 1월 기록한 91위다.
심시연은 5월 11일 개막하는 주니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8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 예정이다.
한편, 남자부에 출전한 장준서(부산거점SC, 주니어 143위)가 남자단식 4강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조민혁(남원거점SC, 주니어 84위)과 오승민(디그니티A, 주니어 199위)은 8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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