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대투수' 양현종, 개인 통산 2200탈삼진 금자탑…KBO 역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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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KBO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회 선두타자 한태양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지난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로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지난 2024년 8월21일 광주 롯데전에선 송진우(2048개)를 넘고 KBO 역대 탈삼진 누적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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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개인 통산 2200탈삼진을 달성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4.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is/20260425173904013rugj.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KBO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회 선두타자 한태양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전까지 개인 통산 2199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양현종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삼진을 잡으며 22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KBO 역대 최초의 기록이다.
지난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로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지난 2024년 8월21일 광주 롯데전에선 송진우(2048개)를 넘고 KBO 역대 탈삼진 누적 1위에 올라섰다.
이후 지난해까지 18시즌 동안 2185차례나 상대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록을 쌓았다.
여기에 올 시즌 앞선 4차례 등판에서 14개의 탈삼진 기록을 더해 대기록 고지에 차근차근 다가선 양현종은 이날 경기 1회초 롯데 타자 3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록을 채웠다.
현역 선수 중 SSG 랜더스의 김광현(2020탈삼진)이 양현종의 기록을 뒤따르고 있지만 그 차이가 적지 않다.
아울러 만약 양현종이 꾸준히 탈삼진 기록을 적립해 올해도 100개 이상을 잡아낼 경우, 그는 본인이 갖고 있는 최장 연속 시즌 세 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12시즌으로 또 한 번 늘리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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