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와인 앤 버스커’, 오감 만족 미식 페스티벌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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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와인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봄밤이 펼쳐졌다.
이밖에도 스테이크, 해산물, 감자튀김 등 화이트 와인의 산뜻함과 레드 와인의 깊은 바디감을 모두 아우르는 페어링은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행사를 기획한 관계자는 "참여 수입사를 확대해 와인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도심 속에서 음악과 와인,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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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와인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봄밤이 펼쳐졌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잔디광장은 지난 4월 24일부터 ‘2026 와인 앤 버스커(Wine n' Busker)’가 열리며, 와인과 음식,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행사는 규모와 구성 면에서 한층 확장됐다. 총 10개의 주요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약 1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였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레이블과 국내 미수입 와인까지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만 적용되는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묘미다.
잔디광장을 채운 버스킹 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이어지는 와인 시음은 동대문이 보이는 잔디광장을 하나의 열린 음악 홀처럼 느끼게 했다.
미식 콘텐츠 역시 와인 중심으로 정교하게 설계됐다. 특히 샤퀴테리는 현장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메뉴 중 하나로 하몽과 잠봉, 살라미 등 장시간 숙성된 육가공품이 와인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이밖에도 스테이크, 해산물, 감자튀김 등 화이트 와인의 산뜻함과 레드 와인의 깊은 바디감을 모두 아우르는 페어링은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행사를 기획한 관계자는 “참여 수입사를 확대해 와인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도심 속에서 음악과 와인,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와인 앤 버스커’는 매년 봄과 가을 열리는 호텔 대표 이벤트로, 봄 행사는 4월 26일까지, 다음 행사는 9월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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