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위험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앙 영입 관심?→그러나 부상·기복·고액 이적료 ‘삼중 리스크’

김호진 기자 2026. 4. 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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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레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지만 부담이 큰 영입이라는 평가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AC 밀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이 올여름 이적설 속에서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이번 이적은 맨유 입장에서 다소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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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트 오프사이드

[포포투=김호진]

하파엘 레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지만 부담이 큰 영입이라는 평가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AC 밀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이 올여름 이적설 속에서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이번 이적은 맨유 입장에서 다소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앙은 밀란에서 뛰는 동안 확실한 기량을 보여준 순간들이 있었고, 이 때문에 맨유의 관심이 꾸준히 유지됐다. 그러나 최근 성적, 부상 이력, 나이, 그리고 높은 이적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부담이 큰 영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레앙은 1999년생 포르투갈 출신의 윙어다. 스포르팅 CP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릴을 거쳐2019년 AC 밀란에 합류했다. 현재는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89경기에 출전해 80골 5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뒷공간 침투에 강점을 지닌다.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볼 컨트롤과 탈압박 능력을 선보이며 공격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다만 경기마다 기복이 있고, 수비 가담이 부족하다는 점은 여전히 과제로 평가된다.

한편 매체는 “아스널 역시 레앙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또 하나의 이적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전력 상황을 고려하면 아스널이 맨유보다 레앙이 더 필요한 팀이라는 평가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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