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의 수원 삼성, 종료 직전 결승 골로 선두 부산에 첫 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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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부산 아이파크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헤이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부산을 3-2로 꺾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수원 삼성(13골)은 다득점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으나 1위 부산(20골)과 같은 승점 22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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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헤이스 PK 결승 골
부산, 개막 9경기 만에 첫 패배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부산 아이파크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수원 삼성(13골)은 다득점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으나 1위 부산(20골)과 같은 승점 22점을 만들었다. 반면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와 함께 7연승을 달렸던 부산은 처음 패배의 쓴맛을 봤다.
홈팀 수원 삼성은 전반부터 선두 부산을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전 점유율 66% 대 34%, 슈팅 수 8회 대 1회, 유효 슈팅 수 7회 대 1회로 압도했다.
선제골도 수원 삼성의 몫이었다. 전반 34분 김도연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0의 균형을 깼다. 앞서 김도연은 페널티박스 안 경합 과정에서 부산 수비수 장호익에게 반칙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선두 부산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7분 프리킥을 빠르게 전개하며 상대 허를 찔렀다. 왼쪽 측면에서 전성진이 올려준 공을 김희승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추격을 알렸다. 흐름을 탄 부산은 3분 뒤 우주성의 크로스가 수원 삼성 수문장 김준홍의 자책골로 이어지며 2-2 균형을 맞췄다.


부산은 후반 추가시간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장호익의 헤더로 극적인 동점을 만드는 듯했으나 득점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며 무릎을 꿇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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