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아내' 문지인, 임신 중 '칸 시리즈' 핑크카펫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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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칸 시리즈) 핑크카펫을 밟았다.
25일 소속사 심스토리에 따르면 문지인은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시리즈'에 참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문지인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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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문지인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칸 시리즈) 핑크카펫을 밟았다.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 및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인공지능(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로 행사에 초청받아 현지에서 진행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젠플루언서’는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안지연 역을 맡아 작품에 출연한 문지인은 임신 중에도 공식 일정에 참석해 드레스를 입고 핑크카펫을 밟아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지인은 그간 SBS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킬힐’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2024년 5월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문지인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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